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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하이앤드

안녕(HI), 그 이상(and)의 소통과 만남, 하이앤드
지금부터 하이앤드 플랫폼에서 배우와 더 가까이 DM 서비스를 즐겨 보세요!

하이앤드(HI&)

Movie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이 계절에
봄같이 따사롭고 감정이 촘촘한 영화 하나 소개해요

영화는
무기와 키누의 사랑이 시작되는 과정의 감정선을 꼼꼼하게 다 느낄 수 있게 보여줘요

마치 사랑의 공식이라면 이런 것일까 싶을 정도로
따숩고 아릅답게요

연기 스토리 대사 음악 모든 것의 조화가 좋았던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3주간 하이

TO. JUN HYUK

오오 이런 우연이!! 노래 학원 가고있는데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배우님 보고 또 노래 연습 뽝 삘 받아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열심히 파이팅 넘치게! #이준혁


갑자기 추워진 월요일 10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에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에휴..
저는 점심으로 김밥 잘 말아서 먹어놓고는 심하게 체했답니다.
이렇게 아픈게 몇년만인지ㅠㅠ.
하루종일 누웠다가 약 먹고 또 게우고 ...너무 힘든 주말을 보냈어요.
한 일 하나도 없이 주말을 침대에 누워서 보내니까 건강한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다시 깨닫는 날이었어요.

출근을 

우와 퇴마사 안토니오 첫 등장?!😍이 온화한 눈빛 🥰너무 좋아요. 
오레오와 결혼하세요🥹💎준혁보석이 jewllery를 착용하여 더욱 눈부시게 되었다😎

최근에 뭔가를 잘못 먹어서 설사, 구토, 열이 나요... 오빠 반드시 안전한 음식을 먹어야 돼요!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세요❤️푹 쉬세요~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준혁 


안경 써요. 네, 슈퍼 리더입니다 🤓
20년 넘게 VDU(화면 작업) 했더니 결국 눈이 따라잡혔어요.
처음엔 눈 피로로 인한 편두통이었고,
“Cait, 시력은 괜찮은데 안경은 써야겠어.”
괜찮아요—가족 절반이 안경 쓰고,
지금까지 만난 남자친구들 전부 안경 썼어요.
네, 안경 쓴 남자에게 약한 것 같아요. 👓

몇 년 전부터 근시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슈퍼 

제 친구가 영화 너무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감독, 영화평 등 다 할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왓챠피디아' 입니다. #이준혁


날씨가 반복되니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한국은 이미 춥겠지? 홍콩도 드디어 가을의 기운이 난다🍂 
눈도 잘 돌보고 필요하면 소염항균안약도 발라주세요.
아니면 쉬는 시간에 영화를 보는 것이 준혁에게 가장 좋은 약이 아닐까 싶다. 눈이 곧 좋아진다🤩

#이준혁 


Book

노벨문학상과 사탄탱고

'희망과 절망 그 사이에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는 춤'

작년 이맘때 스웨덴 한림원에 의해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이 호명된 지 
꼭 일 년이 되는 지난 10월 9일.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이름이 발표되었는데요.

발음하기도 힘들고 이름조차 낯선 
이 헝가리 작가의 이름을 
저는 올

언제 촬영을 마치고 밤낮으로 일하지 않아도 되나요?😣이준혁 배우님 수고하셨어요!!❤️영어를 하는 은태를 듣고 싶어요🥰


#이준혁 


Music

사윈(Samhain)이 다가오고 이번 주말은 뱅크 홀리데이입니다. 대부분의 직종은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이번 주말은 하루 더 쉴 수 있어요. 일요일에는 맥너스(Macnas) 퍼레이드가 열리는데, 주제는 An Treun – 잃어버린 자들의 소환이에요. 브램 스토커의 미공개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정말 기대돼요! 다녀오면 사진도 올릴게요.

그동안 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을 봤습니다.
사실 처음엔 제가 좋아하는 헐리웃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보다 보니 어느새 한 사람의 인생을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청년 시절의 열정, 그리고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촬영장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가 만든 영화 속에

아부지 생신을 맞이해서
온 식구와 국내여행 2박3일.

첫날.
일찍 출발 할 수 있는 우리가 부모님 모시고 아침 일찍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타러 고고!
아....이를 어쩌냐...
날씨가 엉엉엉...비내리고...산 위쪽으론 안개까지 껴서 그 멋진 경치를 ㅠ 하나도 못 봤어요.
그래두 딸 사위가 데리고 구경시켜준다고 사진 열심히 찍으시고.
점심은 그 근처 텍사

당신의 아침엔 기쁨이,
저녁엔 평화가 함께하길.
근심은 점점 줄어들고,
축복은 점점 늘어나길.

출근길은 짧아지고,
Wi-Fi는 더 강해지고,
개구리들은 언제나 플라토닉하며,
마음껏 먹고도 마음은 가볍길.
#이준혁 

May your mornings bring joy
And your evenings bring peace.
May your troubles g

Happy International Sloth Day, Junhyuk-ssi! 
How are you? I hope you are doing well 🦥✨
#이준혁


POV: 출근해야 하는 준혁 출근하고 싶지 않은 준혁

촬영이 점점 막바지에 이르렀죠~ 항상 모든 역할에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공은태처럼 열심히 출근하도록 견지해 주세요🥰🥯🇮🇹
은태가 영어를 하는 것을 빨리 듣고 싶어요. 정말 멋지고 se시할 거예요!😍
그리고 친구아 💎보석함의 게스트를 한 번 만들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아라🥺

꿈을 생각하며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오늘처럼 하늘이 흐린 가을날이 되면
노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김광석 님의 원곡도 깊은 울림이 있지만,
나얼 님과 하동균 님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은
그 감성을 지키면서도 또 다른 결로 다가옵니다.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이 

매년 10월 셋째주 토요일 나무늘보의 날~!
나무늘보가 주는 따뜻한 위로와 소.확.행

‘나무늘보의 날’이 되니 자연스럽게 
준혁오빠가 떠올랐어요.

준혁오빠로 인해 나무늘보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고, 어느새 제 일상 곳곳에 나무늘보가
있는 물건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나무늘보가 있는 물건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느긋하지만 따뜻한 나무늘보의
매력을 발견하게 

🎥 [데이비드 애튼버러 내레이션 버전]
연천의 야생에서, 배우 이준혁의 치명적인 잘생김은 예상치 못한 생태 반응을 일으킵니다.
현지 청개구리들이 그의 존재에 강하게 끌리는 듯하고, 배우 본인은… 벌레를 사랑하게 된 건 아니지만, 약간의 혼란을 보입니다.

슬로스는 없지만, 그를 지지할 생존 키트는 준비되어 있길 바랍니다:
🧴 초강력 벌레 퇴치제
⚠️ 개구리

준혁 씨, Love the W 갈라는 잘 즐기셨나요? 평소처럼 멋지고 잘생기셨더라고요 ☺️ 빵만 드시진 않았겠죠… 그래도 빵 사랑은 다들 알고 있잖아요! 🤭 저도 동료들이랑 갔던 갈라에서 음식은 온통 오뜨 퀴진이라 결국엔 야식으로 피자 시킨 적 있어요 😁😁

저는 이제 3주간 준혁 다이어트 돌입입니다—빵 금지, 탄수화물 금지, 자비도 없음… 아마 기쁨도 없

친구야 만약 당신이 홍콩에 올 기회가 있다면, 이 맛있는 피자를 꼭 먹어봐야 해요😈보기에 매우 매력적이고 맛있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추천합니다
먹을 때 나눠줄게😋🍕

#이준혁 


항상 영화를 본 후기를 들어보면 한 방향 보다는 다양한 시각 그러니까 여러 캐릭터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팬텀스레드 후기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늘 ' 아, 저 오빠랑 영화나 책 후기 토론회 하고싶다 ' 하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는데요

따듯함, 로코 라는 후기를듣고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느꼈던점을 다시 곱씹어보니

저는 이 영화를 보

자, 드디어 팬텀 스레드를 봤어요… 예상과는 완전히 달랐네요.
솔직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보다 더 좋았어요.

큰 틀에서 보면 로맨스 드라마 맞아요.
두 사람 모두 독이 가득한 관계죠.
하지만 정말로, 둘 다 똑같이 지배적이고 조종하는 성향이 있어요.
건강한 관계냐고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절대 아니죠.
하지만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들만의 방식으로 완벽

FREE TALK

하늘과 구름 위를 걸으며 가벼워진 마음

자, 이제 팬텀 스레드 볼 거예요.
왜 자꾸 콘스탄틴 느낌이 나죠—따뜻한 멜로 한 스푼 얹은 버전일 것 같은데? 음… #이준혁 씨 🤭😁

생각해보니 PTA 영화 꽤 많이 봤더라고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데어 윌 비 블러드, 매그놀리아, 그리고 더 더크 디글러 스토리까지 (왜 봤는지는 묻지 마세요—이 커뮤니티 밖에선 본 적 없다고 할 거예요 🤣🤣🤣)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레이디 두아를 기다리며 그려 봤어요... 얼른 뭐라고 보고 싶은 마음에😅
#이준혁 #레이디두아 


좋은 아침이에요, 준혁 ❄︎ ☀️ 토요일 잘 보내고 있나요—아마도 일하고 계실 것 같지만요 (항상 바쁘시잖아요?).
이번 주 추석 연휴 동안 조금이라도 쉬셨길 바라요.
먹고 싶었던 건 드셨나요? 갈비찜 같은 거요? 😋

다들 추석을 어떻게 보내는지 보는 것도 참 좋았어요.
그리고… 추석 때 서울에 있으면 안 된다는 걸 배웠어요 🤭
그래서 내년 9월 일정은 

신분의 벽을 넘은 한 소년의 위대한 도전

영화 "내 생애 최고의 경기"(2005,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는 “신분의 
벽을 넘은 한 소년의 위대한 도전”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드라마입니다.

1900년대 초, 골프는 상류층의 전유물이었고 하층민은 그린에 설 수조차 없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한 소년, "프랜시스 위

혹시 우리가 공은태가 이 다른 양복을 입은 것을 볼 기회가 있을까요?😎 겁을 주세요,,,🔥🥹

#이준혁 


Suddenly missing Eunho. How are you? Are you doing fine with Byeol and Jiyun? The weather is getting cold. Take care of your health for the three of you 🧑‍🧑‍🧒 #이준혁


Story

긴 연휴 다음에 또 만나자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여성들의 이야기 

영화 '히든 피겨스(2016)'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1960년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활약한 세 명의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숨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인종과 성별의 벽이 높았던 시대, 캐서린 존슨, 도로시 본, 메리 잭슨은 차별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

오늘 연휴 마지막을 덕친들과 엔제리너스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플렉스 하고 왔어요.
상품권 기한이 얼마 남지않은것을 보고 급하게 시간정해서 모였지만 그 몇시간이 어느새 순삭되어버렸네요.
팬싸 이후에 처음 만나는거라 이것저것 챙겨 올라갔죠.
V 하고 사진찍은 덕친의 저 자리ㅋ 팬싸때 그 자리 맞죠? 사진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저도 딸기티를 꺼내입고 가방에 팬미 M

어릴 때 〈타이타닉〉을 비디오로 보며 디카프리오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그의 미모에 반해서 대여 기간 내내 몇 번이고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단순히 잘생긴 배우라고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연기가 주는 감정이 얼마나 섬세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디카프리오의 새 영화 소식을 듣고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Catch Me If You Can〉

🎶 음악 향수: 한 발은 80년대에, 다른 한 발은 90년대에 🎶/🎶 Music Nostalgia: One Foot in the 80s, One in the 90s 🎶

#이준혁
 中秋節快樂！


친구아😋오늘은 고열량 음식을 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일해야 하나요? 🌕밤에 아름다운 달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 밤에 게임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준혁 


대만의 추석은 일 년 중 가장 활기찬 전통 명절 중 하나예요. 가족들과 함께 모여 달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각종 제철 음식을 준비해서 축하하곤 해요. 월병과 유자는 꼭 필요한 상징적인 음식으로, 화합과 길상을 의미해요. 그 외에도 대만 사람들은 추석에 바비큐를 특히 좋아해서 집 마당이나 발코니, 공원 등 어디에서든 고기를 구우면서 대화를 나누며 

송편 3개는 밥한공기 칼로리와 같대요~

풍요로운 가을빛과 함께 추석이 왔네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팬분들,
그리고 준혁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지고,
따뜻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으로 충전하시면서,
즐겁고 달콤한 추석 보내세요~ ♡

주의할 점 :

추석 잘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준혁님 🌕🍂

오늘 하루,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혹은 이 바쁜 세상 속에서 조용한 공간에서라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족’이라는 말이 오늘날엔 참 다양한 형태를 가지죠.
혈연일 수도, 가까운 친구일 수도,
혹은 멀어진 인연일 수도 있어요.
어떤 모습이든, 오늘 하루는 준혁님이 원하

준혁씨,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일상 속에서 
사소하지만 다정한 순간들.
소소하게 마음을 채워주는
따뜻한 순간들 많이 만나셨나요.

궁금해요.
매일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

(연이은 촬영에 쉴틈 하나없이 바쁘신데도
늘 최선을 다해서 인스타도 올려주시고, 
자주 만나러 와주시는 마음. 알아요. 감사해요.)

혹시 저희가
보고 싶어지시면
언제든 와 주세

재미있는 준혁이는 이 재미있는 고양이를 좋아하겠지?ᄏᄏ 피자DJ🍕🐈😎
아마 일요일도 출근할 거예요..? ᅲᅲ 우리의 소중한 준혁 아기 🥟👶🏻 잉잉잉 은태 화이팅!!!!!!🥰
시간이 있을 때 와서 이야기 나누거나 생방송을 하세요~ 😝
추석 명절에 쉬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읍시다🥲조금씩 먹읍시다

#이준혁 


팀장님!! 제가 그린 그림이 인스타 GIF 스티커로 드디어 등록되었어요!! (등록 방법이 게시된 친절한 블로그에서 글을 찾아서 따라 해 보고 신청하고 기다리고 등등 며칠이 걸린🥲)

스토리 스티커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고 댓글에서도 검색이 가능한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댓글에서 한글로 이준혁을 치면 제가 그린 그림 스티커는 안 나오고 영어로 leejunhy

🏴 스코틀랜드 연대기: 에피소드 4/ 🏴 Scotland Chronicles: Update 4

공짱구를 아세요?

Hoaaa miss you so much!! Weekend is coming, i wish you have a great weekend! ❤️‍🔥 
#이준혁


Wow I wonder which famous scenes of Nawanbi will be played on this festival 😍
#이준혁


스코틀랜드 업데이트: 혼돈, 묵주기도, 그리고 뜻밖의 스위트룸

🕔 새벽 5시 출발.
😵‍💫 두 시간 잠—알람 못 들을까 봐 겁나서.
🫣 여권 만료일이 하루 지났다는 걸 공항에서 깨달음.
눈엔 2026으로 보였는데 사실은 2025…
하지만! 아일랜드 거주자 = 운전면허증으로 영국 여행 가능 = 위기 탈출

💼 노트북 가방을 탑승구에 두고 옴.
뛰어가서 되찾음.

파인애플이 들어간 파스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이것은 하와이안 스테이크 파스타😝준혁이 한 입 사줄게~

#이준혁 


#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