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문득 배우님의 작품들을 다시 보며, 그것들이 대중의 심리에 닿기까지 얼마나 치밀한 몰입의 과정이 있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심리학을 공부하며 인간의 페르소나가 타인에게 어떤 위로를 줄수 있는지 봐왔습니다.
배우님이 구축하시는 인물들은 단순한 연기를 넘어, 보는 이의 무의식을 건드리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낸 뒤의 시간이 너무 소모적이지 않기를, 그리고 오늘의 마무리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내일도 배우님의 고유한 리듬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