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JUN HYUK

[GUIDE] (KO/EN/JA/简体中文/繁體中文/ES) TO. JUN HYUK 보드 이용 방법! 1. 배우에게 마음을 전할 때는 메시지에 배우 이름 태그를 함께 남겨 주시면 배우가 팬의 글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주제로 누구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욕설이나 다른 배우 비방 등의 내용은 삼가 주시고, 규정에 어긋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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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나게 하는 휴일의 알림☆☆☆☆ 형님 저도 주 7일을 일한답니다 그러는 이들 더 있으니 위안해봅니다 간만에 쉬어서 어른들 뵈러 가려고 아침에 일어나 주방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형님의 하이앤드 알림이 오네요 어른들 뵈러 가는 거라 시골 스타일 반찬을 했어요 돼지수육, 계란말이, 풋고추된장무침 가지무침, 쪽파무침, 부추겉절이 늙은호박전, 소고기깻잎전
    존.섹.남자루카
  • 점심은 한술 뜨시고 일하시는지? 🫣🤗😄 남들보다 일 더 하니까 한술 더 뜨세요😆 8시 반 ... 평소에 일욜이라 늦잠자는데 🥯 와서 깼네요 🤣🤣🤣 잠이 보약인데... 일욜에도 출근하시고 ... 😜 하루도 쉴틈을 안주니 고용노동부에 연락해볼까요? 😭😃 오늘도 열일하시고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aaa777
  • 📝"눈은 앞에서 자랐기 때문에 원래 앞을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원래는 잘 살아야 합니다." 🍀요즘 이 🎬드라마 <녹비홍수> 를 다시 보고 있어요. 총 78부작으로 긴 스토리지만. 인생철학 어록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어떤 작품을 보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마다 이 드라마가 떠오른다.🥰
    JMiMoon💜🌙
  • 공원에 산책 나가서 멍하니 있었어요🍃 호숫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오리 한 마리가 갑자기 “풍덩!” 하고 물속으로 잠수하더니 머리를 씻는 걸 봤어요🦆ㅎㅎ 전망대에서는 멀리서 사슴🦌이 고개 숙이고 풀을 뜯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꼭 놀라게 할까 봐 소리를 내지 못했어요…) 드디어 1년 중 체감으로 가장 편안하고 마음까지 가벼워
    katie_
  • 🙏💖🙏💜🙏💚선물 대신 편지 I sincerely ask and hope that fans will stop sending gifts to Junhyuk. Especially Korean fans, you are really sending way too many things. Whatever you send, if he actually needs it, h
    마시멜로맛초콜릿
  • 오빠 굿모닝.🥰🥯🍀🍁 재밌고 열심히 하는 준혁 오빠는 여전히 멋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하루의 시작은 아무리 바빠도 밥을 먹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요즘도 오랜만에 겉바속촉 초콜릿 와플을 드셨어요. 🧇🍫😋평범한 일상에서 그 순간이 즐겁다. 오빠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JMiMoon💜🌙
  • 준혁 씨가 어릴 때 장난꾸러기였던 것 같지 않나요? 장난은 본인이 다 계획했는데, 너무 순진한 얼굴이라 항상 무사히 넘어가는 타입 😇 누군가의 도시락을 바꿔놓고, 신발끈을 몰래 묶어놓고, 그 다음엔 아주 친절하게 다가와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 라고 말할 것 같은 느낌이죠. 그리고 왠지… 믿게 돼요. 진심 같거든요. “내가 한 건 아니지만,[1]
    Caitlin케이틀린
  • 나무늘보는 아니지만 근데 대만 타이베이 동물원에서 마다가스카르 원숭이를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굉장히 가까이서 보니까 한 마리 작은 雖然不是樹懶 但在臺灣臺北動物園看到馬達加斯加的❄︎也很可愛 而且超級近距離看到 小小一隻的
    smiledog
  • 大清早⋯⋯ 就被浚赫笑死ꉂ🤣𐤔 舉報??? 這麼鬧事⋯ 我可以報警嗎🚓
    🇹🇼EkinWingLiu
  • 옷찢어보내고 당당하게 소보원에 신고한다뭐한다 하는 양심에 털난 인간들 엉덩이에 뿔나라고 저주해주세여🥹 제가 출근복으로 입을거긴 하지만😡😡 ㅋㅋㅋ 오늘도 화팅임다❤️
    팟으랏슈🐶
  • 형님 덕에 전 제천 여행 하고 왔어요! 영화제 다음 날 청풍호 유람선을 탔는데 그때 영상 보여드릴게요 ㅋ 바쁘게 촬영하는 하루 중에 39초의 여유라도 있어서 이 영상 보시고 힐링 하시길 🙏🏻 [5]
    동부두발가락나무늘보
  • I sent letters and small gifts to Ace' office yesterday but it was already closed. I hope it reaches Junhyuk-ssi safely! Thank you! ♥️ #이준혁
    tata_tata
  • 나무늘보를 볼 때마다 이준혁씨 떠오른다
    VanilLani
  • 이MC~~!!!!! 이MC님~~!!!!! 영화를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는 우리의 영화덕후 이준혁 배우님께서 J.I.M.F.F. 사회자로서 제천에 우뚝서게 되신 날 2025년 9월 4일... 저는 오전 근무를 끝마치고 부산에서 세시간 반을 운전해서 제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배우님도 타지에서 오셨죠? 판타지~~ㅋㅋㅋㅋㅋㅋㅋㅋ (엔제리 팬싸때 제 드립[5]
    호주웜뱃
  • ☆☆☆☆☆자기 전 귀요미 형님 보기☆☆☆☆☆ 일찍 자려다 봉식님과 같이 나온 놀토를 재방해서 보고나니 이 시각이네요 자기 전에 제천에서의 귀요미 형님 한 번 더 봅니다 혹시 알아요? 제 꿈에 다녀가실지 ^^:;; 긴장의 연속으로 진행이 되면서 안도의 한숨도 간혹 쉬시던데 그 모습이 저리 귀여울 일인가요!!!! 형님, 떨림을 이겨내고 참 잘 했어요 침착
    존.섹.남자루카
  • 제천 다녀왔습니다~^^ 거리도 멀고 일도 너무 바빠서 ,,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안갔으면 너무 너무 후회할뻔했어요!! 플카랑 응원도구 챙겨서 부랴부랴 갔습니당 축제자체도 너무 재밌었고 팬분들도 많이 만나서 새로운 축제가 되었네요!! 사회를 본 배우님도 너무 잘하셨고 미모야 뭐 말할것도 없죠!! 팬분들과 친구들과~배우님과~~💕 또 하나의 추억과 행복이[5]
    Youeunhee
  • 츄러스+잼 이거일까요?ㅎ 맛은...츄러스맛은 아닌데 달고 달고 맛있습니다☺️ 스트레스 풀리는 맛!
    닐라🩰
  • 다음날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제천가는걸 많이 망설였어요. 표는 구매했지만 정말 정말 고민했죠. 겉으론 무조건! 간다!! 했지만 현생을 어쩌나..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출근길, 퇴근길 이런 건 하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지만 제가 할 수있는 방법으로 배우님을 보러가는 최고의 기회를 놓친다는걸 포기할수 없었거든요. [4]
    당신은나의빛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 🌟이번 영화제에서 준혁 님께서 처음으로 사회를 맡으시어 전 세계에서 모인 저명한 스타와 예술 창작자분들을 마주하며 훌륭한 진행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에는 객석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시던 모습에서 이제는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사회를 맡으시는 모습으로, 준혁 님께서 더욱 중요한 도약의
    🐰대만Bunny🦥
  • ☆☆☆☆☆쓰지 못한 슬로건☆☆☆☆☆ 열심히 만들었는데 몇 번 못 들었어요 형님이 못 보는 먼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캠과 폰으로 형님 담느라 슬로건을 들 손이 없었답니다 저거 신나게 흔들며 mc 이준혁을 제대로 응원했어야는데 귀빈이 아니라 앞 블럭에 못 앉아 아쉬웠습니다 MC 이준혁 이번에 첫 도전이었으니 이 경험 삼아 더 연습도 하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존.섹.남자루카
  • 어제 새로운 사진을 발견했는데, 진짜 막 말하자면 기럭지가.. 저한테 5cm 주시면 안 됩니까? (장난입니다.) 예쁜 다리로 앞으로 더 뽐내주세요! 배우님😆 키 148cm 밖에 안 되는 저는 울고 갑니다~ #이준혁
    나초맛김밥(아너무맛있어!!)
  • Found this on X and this is actually me everyday 😩 #이준혁
    tata_tata
  • 나무늘보 밀바엔 형님 덕분에 올 여름, 들뜨고 설레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어릴 때야 방학이 있으니까 기다리긴 했지만 여름이 좋다고는 손톱만큼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런 날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했어요 이제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게 여름이 곧 지나갈 모양이라 가을이 시작되기 전에 감사를 전할 겸 남겨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
    우주괭🛸
  • 준혁 오빠 덕분에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혼자 서울 밖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처음 타 본 KTX로 제천에 가서 하룻밤 머물며 하루 동안 제천을 즐겼고, 무엇보다 오빠를 직접 뵐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12월, 제 나라 대만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TingHsuan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