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 All Creatures Great and Small season 6 The very first episode sets its clock on the day World War II ended, continuing the powerful healing quality that this British drama is known for. I only watched아이리스✝️
- もしもこの世が舞台なら、楽屋はどこにある "No Shakespeare No Life" It is the line of the new drama that I just watched the 4th episode, Pray Speak What Has Happened. Set in 1984 Shibuya, a cast-off, young theater director아이리스✝️
- 요즘 일본과 한국이 함께 제작한 드라마 〈익명의 연인들(匿名の恋人たち)〉 을 보고 있어요. 🥰 정말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를 보는데, 이 작품의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람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상처나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것을 마주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배우는 건 정말 중요한 인생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연습뿐 아니라,Evangeline
- 〈하우스 오브 기네스〉 1~4화 시청 완료. 〈피키 블라인더스〉 제작진의 작품답게 분위기 묵직하고 스타일 강렬. 실존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한 픽션. 기네스 가문 네 남매의 비밀, 스캔들, 그리고 양조 제국의 부상. 유산을 둘러싼 감정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Watched episodes 1–4 of House of Guinness, from the cr[3]Caitlin케이틀린
- 탁류 보셨나요? 아직 다 못봤는 데 회차 하나하나 볼때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조선물자들이 오가는 경강 그중 마포포구를 배경으로 기구한 과거를 뒤로하고 하루하루 연명하려고 포구의 일꾼으로 들어왔다가 출중한 싸움실력으로 왈패의 검지가 된 장시율이 중심이 되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데 흥미진진합니다 장시율은 자신이 납득하지 못하는 일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그 [6]밀퀴그로구
- 이번 주에 Adolescence 봤어요. 훌륭한 드라마지만, 정말 무거워요. 4부작인데, 솔직히 말하면 몰아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에요. 한 편 한 편 앉아서 봐야 해요. 마음에 담고, 이해하고 나서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각 에피소드가 원테이크로 촬영됐어요—처음엔 몰랐는데, 알고 나니까 더 깊게 와닿더라고요. 배우들, 스태프들—정말 대단했어요. [1]Caitlin케이틀린
- 넷플릭스 영국드라마 시리즈 하나 보고있어요. 메튜 구드 주인공 사건수사대 Q Department Q 덴마크 원작 소설이 있고 덴마크 영화로 나온 것을 영국에서 시리즈화 해서 나왔어요. 분명...영화를 본 기억이..(예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있고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오호.. 드라마도 꽤 재밌어요. 시리즈 9편인데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모두 다[6]당신은나의빛
- 다 이루어질지니(스포없음) 지금 3화 보고 있는데 첫화 지니의 독백 장면에서 역시 김○숙 작가의 화법에는 적응시간이 필요해서 두번을 돌려봤어요. 일반적인 드라마 전개와는 달리 약간의 병맛이 느껴지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는 불러 일으키지만?...뭐랄까...여태 맛볼 수 없었던 좀 이상한 종류의 불량식품 맛이랄까요...진한 사골육수를 내어 끓인 아롱사태[2]만두부인
- 우연히 발견한 작품이 때로는 가장 영화 같아요. 어젯밤, 넷플릭스에서 표범(The Leopard) 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통일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에요. 표범은 살리나 공작을 뜻하고, 그와 그의 가족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는지를 따라가요: 사업가 계층의 부상, 몰락해가는 귀족 계급, 그리고 유산Caitlin케이틀린
- 〈시티홀〉 보기 시작했는데 첫 회부터 벌써 재미있어요!😁🤙꼬맹이🫡
- 👽🌎 에이리언: 어스를 보고 나서… 다음 시즌이 꼭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리즈는 2120년, 즉 지금으로부터 95년 뒤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세계는 총 5개의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지만 첫 번째 시즌에서는 프로디지와 웨이랜드-유타니만 등장한다 현재 프로디지의 CEO는 보이 카발리어이며 그는 죽어가는 어린이의 기억과 의식을 성인 몸[2]pompororo🐧
- 연휴 동안 푹 쉬면서 피아노 연주회를 들으러 간 것 외에도 이 드라마를 끝까지 다 봤어요. 남녀 주인공의 연기도 좋았고, 한식 요리하는 모습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정말 힐링이 되었어요. 저 이 노래도 정말 좋아해요. 🥰🥰 趁著連續假期休息,除了安排去聽鋼琴演奏會,我還看完這部韓劇,喜歡男女主角的演出,也喜歡看韓食料理方式,感覺非常療癒,我也很喜歡這首歌曲。🥰🥰 http[2]Evangeline
- 《Dark》(다크)는 인간성과 철학에 관한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난해한 SF 드라마입니다. 1.운명은 바꿀 수 있는가? 2.인간은 ‘상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3.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등장인물들은 필사적으로 순환을 깨뜨리려 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반복 속에 빠져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어떤 고통과 상실은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Joycehsu0324
- 사❄︎:살인자의 외출 재밌어요~ 고현정배우님 연기 섬뜩하게 잘하시네요~ 원작이 있는 드라마라 결말은 대충 알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본방사수중요~^^ 사진은 장동윤배우님요ㅎㅎ다비다
- 트웰브 (2025) | SF 한국 드라마 첫 인상 첫 4화까지 봤어요—느릿한 전개지만 저는 이런 스타일의 SF가 흥미롭더라고요. 신화와 도덕이 맞닿는 구조, 마동석은 태산(호랑이), 박형식은 오귀로 등장합니다. 선과 악의 대결인데, 동양의 십이간지 동물을 기반으로 한 천사들이 중심이에요. 화려하진 않지만 묘하게 끌리는 작품입니다. Twelve (2025)Caitlin케이틀린
- 브래드피트가 <소년의 시간> 총괄 프로듀서 중 한명인거 저만 이제 알았나요😅 이번에 emmy상 휩쓴거 보고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까 프로듀서 목록에 이름이 있네요ㅋㅋ 회차가 4부작이라서 금방 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특히 3화인가? 심리검사 하는 에피소드는 거의 30분 넘게 좁은 방에서 둘이 대화만 하는데, 보통 그런 씬은 지루해지기 쉽잖아요 그런데도 긴[1]황금샌드위치
- Shin's Project Just watched the first 2 episodes. Very funny and meaningful comedy drama about a negotiation expert, Mr. Shin, a chicken shop owner who could settles everything with his silver tongue,아이리스✝️
- 은중과 상연 이 드라마의 영어 제목은 You and Everything Else 인데, 정말 딱 맞는 이름이에요. 지난날을 돌아보면 모두 너와 나머지로 채워져 있어요. 내 인생의 90퍼센트는 너였고, 내가 말하는 모든 일엔 늘 네가 있었죠. 나머지의 모든 것도 너만큼 중요하지 않았어요. “너 말고는, 너와 같은 존재는 없어.” 이건 정말 제작이 뛰어난 한국[7]katie_
- 🌱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같이 봐요 🥺 9월 12일 공개 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혹시 다들 보셨나요?? 총15화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드라마인데요. 12화까지 시청한 소감은 마음이 아려요. 은중과 상연 두 사람의 10대부터 40대까지 함께 지내온 시간 동안 여러 갈래로 얽혀버린 마음의 실타래를 따라 흘러가는 이야기인데요. 은중의 시선으로[13]우리동재는구냥귀여운곤뎅
- Episodes:1 2 3 I enjoyed watching, really no comment 👍💯💯💯⭐. amazing #weekendvibes #actionLia✌️
- 넷플에 있는 시리즈 <카산드라> 장르는 스릴러인데 뭔가 고구마피자를 먹는 기분이 들다가도 가끔 사이다 한 모금씩도 주기에 추천합니다 ㅋㅋㅋ 6부작이라 부담 없공, AI 카산드라의 과거와 현재의 모든 표현이 너무 디테일해서 흥미로웠어요!! 여주 이름인 카산드라는 왠지 제 생각에 카산드라 증후군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의미: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1]어차피자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020) 배우님께 입덕하고 얼마 후에 봤던 드라마인데요. (순위권으로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빠른 전개가 특장점인데, 사실 그 때 제 수준엔 좀 힘에 부쳤거든요. (돌아서면 내용을 금방 까먹는 메모리 용량을 가졌음) 얼마 전 왓챠를 구독한 김에 2년여만에 다시 봤는데, 너무 재미있는거김별명
- Only murders in the building season 5 Just watched the first episode. The season is about the death of the doorman and mafia. Same as the last 4 seasons, the story is in the building, and the 3 main c아이리스✝️
- ⚰️ㄴWednesdayㄱ 🦇🖤 꼭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넷플릭스의 Wednesday, 팀 버튼 감독 작품답게 다크 판타지 감성이 가득하고, 고딕 분위기와 신비로움이 매력적인 드라마예요. 이야기는 웬즈데이 애덤스가 특별한 아이들만 모인 네버모어 아카데미로 전학 오면서 시작돼요. 현실에서 조금 ❄︎난 듯한(out of reality) 세계관이지만, 매혁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