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RROR MOVIE WORLD CUP
🎬 13일의 금요일, 역시 제 원픽은 '곡성'입니다! 🎣
이 영화의 진정한 묘미는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곽도원 배우님의 절규부터 황정민 배우님의 소름 돋는 굿 장면, 그리고 쿠니무라 준의 압도적인 눈빛까지... 연기를 넘어 관객을 ❄︎ 듯한 혼란의 소용돌이로 끌어당기는 힘이 엄청나요. 🌀
피 튀기는 공포보다 무서운 건 바로 끊임없이 피어나는 '의심'인 것 같아요. 감독님이 곳곳에 심어둔 미끼를 따라가다 보면, 주인공과 함께 "누가 진짜 악마인가"에 대해 계속 흔들리게 되잖아요. '그저 낚시를 하는 것뿐'이라는 그 악의의 무작위성이 정말 절망적이고 소름 끼칩니다. 🎣
샤머니즘과 미스터리가 뒤섞인 눅눅하고 습한 분위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기력이 다 빨릴 정도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어요. 금기의 날인 13일의 금요일 밤, 미지의 힘 앞에 무기력하게 발버둥 치며 '낚여가는' 인간의 모습을 지켜보는 그 전율! 라운지의 분위기를 주도하기에 이보다 완벽한 영화는 없을 거예요. 🔥
마지막으로... 만약 이번에 준혁 배우님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받지 못한다면, 저에게는 그게 그 어떤 호러 영화보다도 가장 공포스러운 일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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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