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어차피자
2025.10.27 22:55 ∙ 조회 27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계절에 봄같이 따사롭고 감정이 촘촘한 영화 하나 소개해요 영화는 무기와 키누의 사랑이 시작되는 과정의 감정선을 꼼꼼하게 느낄 있게 보여줘요 마치 사랑의 공식이라면 이런 것일까 싶을 정도로 따숩고 아릅답게요 연기 스토리 대사 음악 모든 것의 조화가 좋았던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3주간 하이엔드 못왔었는데 저도 꽃다발 같은 맘을 다시 품고 지내보려고요!! 날이 갈수록 멋진 우리 배우님 포함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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