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JUN HYUK

당신은나의빛
2025.10.27 05:31 ∙ 조회 109
갑자기 추워진 월요일 10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에요. 주말 보내셨어요? 에휴.. 저는 점심으로 김밥 말아서 먹어놓고는 심하게 체했답니다. 이렇게 아픈게 몇년만인지ㅠㅠ. 하루종일 누웠다가 먹고 게우고 ...너무 힘든 주말을 보냈어요. 하나도 없이 주말을 침대에 누워서 보내니까 건강한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다시 깨닫는 날이었어요. 출근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회사출근을 했는데 배우님의 복지 가득한 얼굴을 보고나니 아픈건 어디로 사라졌네요. 자주 얼굴보여주세요. 조만간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보겠지만 실물 배우님을 보고싶거든요. 건강 건강!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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