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JUN HYUK
쉬엄쉬엄느릿느릿
2025.06.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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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말이 없다.' 처음엔 서운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배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애도하기로 했습니다. 죽어야만 떠날 수 있는 [광장]의 세계관 속에서. 가장 먼저 광장을 떠난 남기석 전무의 사망을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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