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JUN HYUK

스마일송
2025.03.20 04:54 ∙ Views 86
머리 하러 왔는데 아파트 아줌마들 대화. 한분은 야구에 빠지시고 30년지기 미용실 원장 언니는 ㅅ❄︎ 배우님 저는 #준혁님♡^^서로 장난스런 언쟁? 말빨 언니들에게 조금 제가 밀릴때쯤 한분의 손님이 한방에 정리.제가 가볍게 승ㅋㅋ 저의 옆동네 행궁동 나완비 촬영때 보셨는데.그자리에서 숨멎는 알았다며 그냥 헉소리 밖에 안나오는 저세상 미모시라고^^아.저는 그때 뭐했을까요?준혁님 수원 왔다 가셨는데 엉엉엉 평화로운 오후가 아니라 슬픈 오후인가?ㅋㅋㅋ 우리곁에 와주신 준혁님 매일.매순간을 응원합니다.대학생 우리 아들은 준혁님 모델하신 옷으로 .준혁님화 만들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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